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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케이카·애니플러스·인바이오젠(종합)

등록 2021.11.24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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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케이카, 골드만삭스 '매수' 의견에 강세 지속
애니플러스, NFT 신사업 가능성에 상한가 마감
인바이오젠, 빗썸 대주주 비덴트 지분 취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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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비트코인이 한때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세를 보인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표시된 비트코인 가격이 7,300만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2021.11.1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카=케이카는 골드만삭스의 '매수' 의견 보고서에 강세를 이어갔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케이카는 전 거래일 대비 4.68%(1550원)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케이카는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날 케이카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200원을 제시했다.

에릭 차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한국 중고차 시장이 2030년까지 온라인 보급률 등을 바탕으로 48조원대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온라인 중고차 매매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케이카가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간다면 글로벌 동종 업체들과의 시가총액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케이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4900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올렸다.

◇애니플러스=애니플러스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사업 연계 가능성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애니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6%(1245원) 오른 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향 애니메이션 공급과 전시·기획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본업의 견고한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대비 166.9% 증가한 424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애니플러스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상품화, 전시·행사, 드라마 부문은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메타버스·NFT와의 연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면서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메타버스·NFT가 본격적으로 침투되지 않았고, 충성도가 높은 대규모 글로벌 팬덤까지 구축돼 있기 때문에 향후 애니플러스의 시장 진출 가능성과 진출 시 시장성 또한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바이오젠=인바이오젠은 빗썸 대주주인 비덴트 지분을 취득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인바이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3.87%(550원) 오른 45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인바이오젠은 전날 비덴트의 주식 153만6099주를 3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8.51%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덴트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와 지주사 빗썸홀딩스 지분을 각각 10.23%, 34.22%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는 빗썸이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거래소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덴트는 전 거래일보다 0.62%(150원) 오른 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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