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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상임위원장 열심히 할 생각…선출·임명직 일절 안하겠다"

등록 2021.11.26 11:05:24수정 2021.11.26 1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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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석열과 면담 후 기자회견 자처
"윤석열 돕기위해 뭐든 할 생각"
김종인 추대 위한 사퇴설 선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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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권지원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윤석열 후보와 면담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정치가 시대에 뒤떨어져 과감히 바꿀때가 됐다고 그런 일을 하겠다는 분을 혼자 뛰게 둔다는게 우리 모두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 돕겠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출직과 임명직 공직을 일절 하지 않겠다"라고도 했다.

윤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양 측이 선대위 구성과 인선 등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김병준 위원장과 관련된 부분이어서 최근에는 김병준 위원장 자진 사퇴설까지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김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관측에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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