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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110주년 기념 '스파게티 1995 티어 제로' 출시

등록 2021.11.26 1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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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NBA 스타 제리 스택하우스 착용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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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110주년 기념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 10탄, 11월의 주인공인 '스파게티 1995 티어제로'(Spaghetti 1995 Tier Zero)를 한정 수량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는 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탄생해 올해로 110년을 맞은 휠라의 카테고리별 대표 슈즈 11종을 선정해 지난 2월부터 매달 1종씩 공개·출시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11월의 슈즈는 1995년 전설의 NBA 스타 제리 스택하우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석서스에서 활약할 당시 착용했던 휠라의 대표적인 바스켓볼 슈즈다. 제리 스택하우스는 1990년대 '넥스트 조던'이라 불리며 미국 NBA를 풍미했던 스타 플레이어다. 휠라의 스파게티 슈즈는 1995년 제리 스택하우스를 위해 만들어진 시그니처 슈즈로 출시돼 인기를 얻었다.

한정판 슈즈는 1995년 첫 출시됐던 스파게티 모델 고유의 실루엣과 오리지널 컬러를 그대로 복각해 휠라만의 바스켓볼 아이덴티티를 재현했다. 스페셜 레더 행택과 패키지, 고유 시리얼 번호 표기 등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 휠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10족 한정 수량 판매한다. 

휠라는 스파게티 1995 티어제로와 함께 '트레일 블레이저 1990 티어제로' 슈즈도 110족 한정 수량 출시한다. 1990년 처음 출시됐던 휠라의 대표 오프로드 트레일 슈즈로 2012년 영국의 스니커즈 편집숍 '풋패트롤'(FOOTPATROL)과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휠라 관계자는 "110년간 이어온 브랜드만의 고유 스토리를 소통하기 위해 전개 중인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며 "이달의 슈즈를 통해 휠라의 바스켓볼 헤리티지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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