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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생체 간이식 로봇수술 생중계

등록 2021.11.26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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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병원 장기이식센터 김관우·강성화 교수팀이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간담췌외과학회에서 국내 최초 생체 간이식 로봇 수술 실황 중계(라이브 서저리)를 했다.

동아대병원은 25일 수술실에서 간경화 말기 환자의 수혜자 수술 및 기증자 로봇 수술 현장을 생중계했다.
 
장기이식센터 김관우·강성화 교수를 주축으로, 남소현 교수와 장은정 전임의가 팀원으로 참여했다.

중계 영상은 국내외 간이식 및 간담췌 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벡스코 학회 행사장에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수술 집도의와 학회장의 패널리스트, 그리고 참가자들이 수술 기법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김 교수는 세계간담췌학회의 '라이브 서저리' 위원장이기도 하다.

한편 동아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해 이후 전국에서 두 번째로 기증자 로봇수술에 성공, 현재까지 활발하게 시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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