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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호날두, 이탈리아 넘어야 카타르월드컵 간다

등록 2021.11.27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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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륙 간 PO는 아시아-남미·북중미-오세아니아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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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르브=AP/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6차전 룩셈부르크와의 경기 전반 10분 PK로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룩셈부르크를 5-0으로 꺾고 조 2위를 기록 중이다. 2021.10.13.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를 넘어야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대진 추첨 결과 C그룹에서 이탈리아는 3월 준PO에서 터키와 만나고, 이탈리아는 북마케도니아와 붙는다.

유럽 예선에선 각 조 1위 10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 10개 팀과 그 외 국가 중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이 좋은 2개 팀 등 총 12개 팀이 PO를 통해 남은 3장을 가져간다.

PO는 4개 팀씩 준결승과 결승을 통해 1장의 티켓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르투갈과 이탈리아가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결승에서 만난다. 둘 중 한 팀은 카타르로 갈 수 없다.

A그룹에선 스코틀랜드-우크라이나, 웨일스-오스트리아가 경쟁하고, B그룹은 러시아-폴란드, 스웨덴-체코가 월드컵 본선을 다툰다.

대륙 간 PO은 아시아-남미, 북중미-오세아니아로 결정됐다.

아시아 최종예선은 A, B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간 대결 승자가 대륙 간 PO에서 남미 예선 5위와 월드컵 본선 티켓을 노린다.

북중미 최종예선 4위는 오세아니아 예선 승자와 격돌한다.

한편 대륙 간 PO는 현지시간으로 6월13~14일 중립지역에서 단판 경기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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