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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부상에서 복귀…보르도, 브레스트에 역전패

등록 2021.11.29 0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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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경기 만에 복귀…20여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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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부상 회복 후 팀 훈련에 합류한 보르도 황의조. (캡처=보르도 홈페이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보르도)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소속팀 보르도는 역전패를 당했다.

보르도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패했다.

황의조는 후반 22분 오딘을 대신해 교체 투입돼 약 20여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17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어 복귀를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추가로 입어 그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5경기 만에 돌아왔다. 이번 시즌 4골 1도움을 기록 중인 황의조는 추가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보르도는 전반 43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스티안 그레게르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15분과 21분 르 듀아론에게 내리 2골을 내주며 웃지 못했다.

보르도는 1-2 역전을 허용한 이후 황의조 카드를 꺼냈지만 이미 기세가 넘어간 뒤였다. 황의조는 많은 움직임으로 기회를 엿봤지만 부상 복귀에 만족했다.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가 없는 보르도(2승7무6패 승점 13)는 17위로 내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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