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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 추진

등록 2021.11.29 07: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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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가운데)와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왼쪽), 조아 박자연 대표(오른쪽)가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신세계푸드가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축산농가 돕기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구개발(R&D)센터에서 육종 전문회사 '다산육종', 육가공 농업회사법인 '조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다산육종의 브랜드 '버크셔K'와 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육가공품을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 '조아'의 브랜드 '더찹샵'의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

신세계푸드는 '다산육종'의 흑돈 '버크셔K'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조아의 더찹샵 육가공품을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및 위탁급식의 식재료로 활용하는 한편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으로 개발키로 했다. 

이밖에도 신세계푸드는 버크셔K와 더찹샵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뿐 아니라 R&D 기술력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우수 육돈 브랜드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국산 육돈을 비롯해 대체육까지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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