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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證 "LG유플러스, 구조적 성장에 배당 늘어날 것"

등록 2021.11.29 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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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구조적인 호조세로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핸드셋 가입자 대비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는 올해 3분기 36.1%로 연말 40%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며 "5G 비중 상승 추세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G 설비투자(CAPEX)가 지난 2019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이고 정부 정책상 망투자가 올해 대비 증가하더라도 28㎓ 대역은 지난해 대부분 손상처리해 설비투자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 완화로 마케팅 비용 또한 일정 수준으로 제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장 안정화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무선사업의 구조적 성장세로 배당 여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경쟁사 대비 배당정책에서 약점이 있었으나 올해나 내년 초 40% 수준까지 상향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 수급 개선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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