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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 이욱정 대표 선정

등록 2021.11.29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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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가 진행하는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의 열한 번째 수상자로 요리인류 이욱정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는 창립자 제임스 플레밍의 철학인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라'처럼 탁월한 품질에 대한 열정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전문가들을 선정한다.

매월 선정된 수상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 스토리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싱글몰트 애호가는 물론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열한 번째 수상자는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 음식과 인류학의 결합으로 요리의 재가치를 발굴하며 한국형 푸드멘터리(Food+Documentary)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이다.

이 대표의 푸드멘터리들은 단순히 음식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둘러싼 환경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음식을 만들고 먹어온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고민과 통찰을 바탕으로 그는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대상과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교양 작품상을 비롯해 '다큐멘터리의 퓰리처상'이라 알려진 피버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가 서울시와 함께 기획, 진행하는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도심의 낙후된 골목에 자리한 작은 식당들을 중심으로 문화적 인프라를 생성해 골목 상권의 문화,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희망도시락' 사업을 전개했다. 그는 장기간 지속된 팬데믹 상황으로 타격을 입은 회현역 부근에 있는 동네 식당들의 메뉴로 도시락 판매 사업을 고안, 그 과정을 다큐멘터리 '이모네 밥집의 희망가'로 담아냈다.

페르노리카 관계자는 "요리라는 매개체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욱정 대표의 행보들이 아벨라워가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어 11월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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