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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번리전 연기, 옳은 결정…내일부터 바로 훈련"

등록 2021.11.29 09: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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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폭설에 선수 부상 위험 커…실망스럽지만 옳은 결정"

토트넘, 번리전 연기에 12월 강행군 직면…한 달에 1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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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지난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으로 예정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와 번리의 2021~2022 EPL 13라운드 경기가 폭설로 인해 연기됐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일정 연기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옳은 결정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29일 토트넘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경기 연기 직후 번리의 홈 구장 터프 무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를 하지 못해 실망스럽지만 (일정 연기는) 옳은 결정이었다"며 "원정경기를 보기 위해 멀리까지 와준 팬 여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와주신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눈이 많이 온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큰 만큼 경기가 불가능하다"며 "우리는 내일부터 바로 훈련을 할 예정이다. 브렌트포드와 노리치와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런던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리와의 경기가 폭설로 인해 연기되면서 토트넘은 오는 12월 최악의 강행군 일정을 마주하게 됐다.

12월 박싱데이로 인해 원래부터 10경기라는 빡빡한 일정이 예정돼있던 것에 더해 번리와의 리그경기까지 12월로 미뤄진다면 한 달 사이 최대 11경기를 치르게 된다.

EPL 사무국은 아직 토트넘과 번리의 새로운 경기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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