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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카드' 개인별 구매 한도 월 40만원 하향 조정

등록 2021.11.29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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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 할인 구매…10월·11월 조기 완판
12월 1일 10시 판매 시작…2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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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2월부터 원주사랑카드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월 6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인별 월 한도 조정은 더 많은 시민에게 할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원주사랑카드는 올해 총 발행 규모를 150억원으로 결정하고 지난 2월 본격 유통을 시작했다.

이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맞물려 판매액이 급증해 10월 판매 금액 20억원이 12일 만에 소진됐다. 11월에는 불과 2시간 만에 20억원이 모두 판매됐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충전)해 지역 1만2300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원주사랑상품권 판매는 1일 10시에 시작한다. 발행 금액은 20억원이다.

주화자 시 경제진흥과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시민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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