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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름 많고 큰 일교차…중부 미세먼지 '나쁨'

등록 2021.11.29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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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충북·충남 등은 '나쁨'
대전·세종·대구 일시적 '나쁨'
낮 최고기온 10~17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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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인왕산 일대가 뿌옇다. 2021.11.2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월요일인 29일은 전국에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미세먼지가 또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며 "중서부 지역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대전·세종·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17도가 예상돼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7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내일(30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아울러 내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 외의 내륙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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