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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올해 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

등록 2021.11.29 1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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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폐공사·효성·LG생활건강, 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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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 문화재 사회공헌 컨퍼런스'가 30일 오후2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한국조폐공사가 미국 데이턴 미술관에 소장된 국외소재문화재 '해학반도도'를 주제로 선보인 기념메달.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주관하는 '2021 문화재 사회공헌 컨퍼런스'가 30일 오후2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의 어보', 국외문화재 '해학반도도' 등을 활용한 문화상품(기념메달)을 기획·제작해 문화유산을 알리고, 수익금을 해학반도도 보존처리에 기부한 한국조폐공사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내부 조명 등 관련 유물의 보존처리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창덕궁 보호 봉사에 참여한 효성 ▲왕실여성문화 캠페인과 함께 '인사동 출토유물 전시' '경복궁 복원 30주년 홍보' 등을 후원한 LG생활건강이 선정됐다.

이 행사는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 등의 사회공헌 현황을 공유하고 문화재 보호에 이바지한 기업을 표창하는 자리로,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행사는 올해 문화재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현황과 특징 소개, 우수기업 표창 수여,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의 사례발표와 함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사회공헌 협력사업 활성화 토론이 이어진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상품으로 ▲조선어보와 해학반도도의 기념메달(한국조폐공사) ▲김구·안창호 등 독립운동가 휘호를 활용한 통컵(텀블러)(스타벅스커피코리아) ▲인사동 출토유물 금속활자 문화상품(LG생활건강·히스토리 오브 후)이 전시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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