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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강상재·천기범·박지훈 등 내달 1일 전역

등록 2021.11.29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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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각 팀 주축으로 합류 전망…판도 영향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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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최동준 기자 =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리그,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의 경기, 전자랜드 강상재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9.12.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전역을 신고합니다."

강상재(DB 합류 예정), 천기범(삼성 합류 예정), 박지훈(인삼공사 합류 예정) 등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 9명이 내달 1일 전역해 프로농구 코트에 복귀한다.

정규리그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어 즉시 전력에 보탬이 될 이들의 합류가 변수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빅맨 자원인 강상재는 군 복무 중에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원주 DB로 트레이드됐다. 새로운 팀을 통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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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삼성 천기범 (사진 = KBL 제공)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함께 가공할 높이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강상재는 전자랜드(현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은 2019~2020시즌 평균 8.5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서울 삼성은 천기범의 전역이 반갑다. 천기범은 2019~2020시즌까지 팀의 주전 가드로 활약했다. 김시래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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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홍효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 경기, 안양 박지훈이 패스할 공간을 찾고 있다. 2020.01.07. yesphoto@newsis.com

벤치 자원이 약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박지훈의 복귀로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공격력을 갖춘 가드로 변준형과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이미 풍부한 선수 자원을 바탕으로 단독 선두에 있는 수원 KT는 한희원, 최성모가 전역해 가드와 포워드 포지션에서 운용 폭이 더 넓어졌다.

KBL은 "1위 KT와 6위 DB의 승차가 4경기밖에 나지 않는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라며 "군 제대 복귀 선수들이 가져올 변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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