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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혹' 국회의원 4명 추가 불송치…4명만 남아

등록 2021.11.29 1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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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회의원 33명 중 25명 불송치·불입건
4명만 송치…4명 내·수사는 계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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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계기로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최근 4명을 추가로 불송치 등 판단했다.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29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현재까지 4명이 종결되지 않았다"며 "나머지 사건은 조만간 종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 수사 또는 내사(입건 전 조사) 대상에 오른 전·현직 국회의원은 총 33명이다. 경찰은 지난 15일 이 가운데 4명을 송치하고 21명을 불송치 또는 불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8명 가운데 4명의 경우 추가로 불송치 또는 불입건 결정을 내렸다.

송치 인원은 4명으로 변화가 없다. 앞서 경찰은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의 경우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로 넘겼다.

경찰은 여전히 내·수사를 진행 중인 4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처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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