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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체여행객 집단감염 지속…"가급적 여행 자제해야"

등록 2021.11.29 1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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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행모임 관련 집단감염 2건…누적 2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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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2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대형차량 주차장이 몰려든 대형 전세버스로 극심한 혼잡 상태를 보이고 있다. 2021.11.29. ktk2807@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여행객들이 많아지면서 제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늘고 있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제주시 여행모임' '제주시 여행모임2' 등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갔다가 확진된 집단감염 사례 누적 확진자가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천안시 교회 관련 제부 발생' 집단감염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집계되며 타 지역발 확진자도 늘면서 제주도는 "가급적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제주에선 이달 들어 총 579명이 확진됐고, 최근 일주일간 2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1.00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병상가동률은 47.7%로 나타났다.

누적사망자는 9명이며, 제주지역 치명률은 0.24%로 전국 평균(0.80%)보다 낮았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283명으로 확인됐다.

전체 도민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78.4%로 집계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타 지역 단체여행을 통해 2건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며 "타 지역을 방문한 뒤 입도할 때는 반드시 공항 선별진료소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고, 가급적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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