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은영, 김나영에 "너무 완벽할 필요 없어"…육아 조언

등록 2021.11.29 14:01: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오은영 박사가 김나영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 에서는 '부모는 아이의 우주다'라는 주제를 다뤘다.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엄마들의 워너비인 김나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은영 박사는 훈육에 대한 개념을 다시 짚었다. 그는 "훈육이란 인간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는 것이며,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과정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교육의 첫 단계"라며, 훈육이 필요한 상황을 맞추는 영상 퀴즈를 제시했다.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모두 열심히 퀴즈를 풀었지만, 훈육이 필요한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구분하기 어렵다며 당황해 했다.

이어 김나영은 자신의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엄마를 독차지하고 싶어 서로 질투하는 두 아이가 가장 큰 고민"이라 말했고, 오은영 박사는 "지금 잘 행동하고 있지만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모습은 안타깝다"며 김나영에 공감했다. 오은영 박사는 "훈육을 할 때는 노여움 같은 감정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하은 아나운서는 "지금도 스스로 독립과 자립이 안 됐는데, 과연 부모가 될 자격이 있을까"라고 걱정했다. 오은영 박사는 "냉정하게 보면 '부모 자격'이라는 말은 없다"며 "모든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