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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줘' 이유리 "부캐로 가수하고 싶다"

등록 2021.11.30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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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유리 2021.11.29(사진=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유리 2021.11.29(사진=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나를 불러줘' 에 배우 이유리가 출연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의뢰인으로 배우 이유리가 출연한다. 예능 '나를 불러줘'는 유세윤, 장도연, 김정민, 김재희, KCM, 유재환이 의뢰인만을 위한 곡을 즉석에서 만들어 선물하는 음악 토크쇼다.

이유리는 "부캐로 가수 활동을 하고 싶다"고 선언, "가수 활동할 때 타이틀곡으로 쓸만한 노래를 만들어달라"고 의뢰한다. 이에 나불컴퍼니는 놀라면서도 이유리의 이야기를 듣는다.

자신의 인생곡을 묻는 질문에 이유리는 UV의 '저 세상 텐션'을 꼽는다. 유세윤은 이에 흐뭇해 하고, 이유리는 "내 텐션을 보여줄 곳이 없다. 많이 절제하며 살고 있다"며 반전 성격을 고백한다.

또한, 이유리는 나불컴퍼니 의뢰인 최초로 가창력 테스트를 받는다. 무대 위에서 가창력을 검증받는 이유리는 망설임 없는 폭발 샤우팅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한편, '나를 불러줘'의 미공개 에피소드 영상은 네이버 나우(NOW.) 를 통해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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