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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관→크리에이터 공간…'로컬스티치 소제' 운영

등록 2021.11.29 14: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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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시 소제동 태용장 개조
비수도권 지역에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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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로컬스티치는 대전 소제동의 오래된 여관인 '태용장'을 개조해 '로컬스티치 소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로컬스티치 제공) 2021.1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로컬스티치는 대전 소제동의 오래된 여관인 '태용장'을 개조해 '로컬스티치 소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로컬스티치는 2018년부터 마포, 강남 등 수도권의 낙후된 공간을 크리에이터들의 업무·거주 공간으로 재창조해 왔다. 로컬스티치 소제는 첫 비수도권 지점이다.

전체 공간은 북카페, 객실, 공유 주방, 옥상으로 구성된다. 총 객실은 15개다. 1층은 장기 투숙, 2층은 한달 살기 등 단기로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대전역에서 도보로 10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에서 도보로 5분이 소요된다.

로컬스티치는 로컬 기업인 주식회사 관사마을, 대전 소재 도시가스 전문기업 CNCITY가 운영하는 CNCITY마음에너지재단과 협업했다.

관사마을은 대전의 가치있는 지역과 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공간을 기획하는 기업이다.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100여년 된 관사마을을 전시공간으로 선보이는 등 대전 지역 내 공간을 새롭게 창조하는 재단이다.

로컬스티치 소제를 이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은 대전의 로컬 브랜드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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