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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위원장·전북도지사 간담... ‘공무원 노동 존중’

등록 2021.11.29 1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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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동명 위원장, 전북도 방문해 송하진 도지사와 간담
제15대 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축하, 지방분권 강화 노력 협조
건전한 노사문화 안착을 위한 노동 존중 시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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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9일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간 간담회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전북노조)은 29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전북도청을 찾아 공무원 노동 존중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동명 위원장은 지난 8월 제15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송하진 전북도지사에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지방분권 강화 노력과 지자체 공무원 노조에 노동존중 시대를 더욱 열어줄 것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위원장은 “공직사회 내 새내기 공무원의 억울한 죽음 등 갑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전북도는 노사가 함께 ‘무지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한발 앞서가고 있는 만큼,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가 될 수 있도록 도지사께서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1월 19일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지자체 공무원, 특히 코로나19 전담부서의 고생이 많은 상황으로 그에 대한 인사, 처우개선 등에 대한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도 전했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 19로 24시간 비상근무하는 직원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애처롭다며 처우개선 등에 더욱 노력할 것과 건전한 노사문화 안착을 위해 전라북도가 한발 앞선 노동존중 시대를 열 것"이라며 "노사가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지난 22일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만나 공무원 노조의 오랜 숙원이었던 ‘노조 전임자 타임오프제의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후보의 다짐에 더욱 한국노총과 연대해 100만 공무원이 노동존중 사회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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