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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전국 최소 2444명 확진…최종 3000명대 될듯

등록 2021.11.29 21:43:24수정 2021.11.29 2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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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전 월요일 동시간대보다 398명 많아
서울 1093명·경기 708명 등 수도권 19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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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4주 연장하기로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질병관리청의 주간 위험도 평가에 따르면 11월 4주 전국의 코로나19 위험도는 가장 위험한 수준인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상회복 2단계 개편을 유보하고 추가접종(부스터샷)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인 4주 간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2021.11.29. jhope@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29일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24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일주일 전보다 400명 가까이 늘어 자정까지 3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할 전망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 수는 2444명이다. 부산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0시 이외 확진자 집계를 별도로 하지 않는다.

단계적 일상회복 4주 차 월요일이었던 지난 22일 동시간대 2046명보다 398명 많다. 일주일 전 확진자가 2698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도 3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2주간 평가 기간을 거쳐 2단계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현 1단계 수준에서 유지하는 특별방역대책을 4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특별방역대책에는 ▲모든 확진자 재택치료 원칙 ▲병상 확충 및 효율화 ▲추가접종(부스터 샷) 조속 시행 및 18~49세 확대 ▲청소년 접종 독려 ▲오미크론 변이 유입 관리 및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8일과 평일인 29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1093명, 경기 708명, 인천 176명 등 수도권에서 1977명이 보고됐다.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선 충남 78명, 대구 70명, 강원 56명, 경남 50명, 광주 41명, 충북 40명, 전남 25명, 경북 25명, 대전 24명, 전북 24명, 제주 22명, 세종 9명, 울산 3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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