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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녀 응원…송윤아의 '쇼윈도' 2% 출발

등록 2021.11.30 0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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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송윤아 주연 '쇼윈도: 여왕의 집'이 시청률 2%대로 출발했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 첫 방송한 채널A 월화극 쇼윈도:여왕의 집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쇼윈도는 '윤미라'(전소미)가 남편 '신명섭'(이성재)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하는 '한선주'(송윤아) 이야기다. 1회는 19세 이상 관람가로 편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섭이 선주 앞에서 한없이 다정하지만, 미라와 불륜관계인 모습이 그려졌다.

한시간 일찍 방송한 박은빈 주연 KBS 2TV 월화극 '연모' 15회는 전국 시청률 9.9%를 찍었다. 14회(9.6%) 보다 0.3% 포인트 높은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오후 11시 방송한 JTBC 월화극 'IDOL [아이돌 : The Coup]' 7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0.3%에 그쳤다. 6회 0.6%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1회 0.7%로 시작해 줄곧 0%대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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