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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이제훈 "블루해피니스, 정해인 염두에 두고써"

등록 2021.11.30 1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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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제훈이 영화감독에 도전한다.

이제훈은 국내 OTT 왓챠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를 통해 영화 '블루 해피니스'를 연출한다.

블루 해피니스는 미래에 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정해인)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취업, 돈, 사랑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인다. 탤런트 정해인을 비롯해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등이 출연한다.

이제훈은 "나와 인연이 닿았던 배우들의 도움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며 "그래서 배우들이 돋보였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특히 정해인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며 "내가 생각한 찬영의 200% 이상을 했다. 모니터를 할 때마다 놀라웠다. 정해인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정해인은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이제훈에게 장문의 메시지로 공감을 표했다. 노개런티로 참여했다. "이제훈 감독은 배우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에너지를 복돋아줬다"며 고마워했다.

언프레임드는 연기자 4명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영화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블루 해피니스와 박정민의 '반장선거', 손석구의 '재방송', 최희서의 '반디'다. 다음달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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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후 이제훈이 7일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07. pak7130@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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