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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시, 소·돼지·닭 등 전체 가축 통계조사 실시 등

등록 2021.11.30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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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시는 축산농가의 사육동향을 파악해 축산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2월1일부터 24일까지 ‘2021년 가축통계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축통계조사는 소(한우·육우·젖소)와 돼지, 닭 등 주요가축 3종과 기타가축 17종(말, 염소, 토끼, 개, 오리, 꿀벌 등)을 포함한 총 20종 가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방식은 읍·면·동 가축통계 공무원이 농가에 직접 방문한 뒤 농가주 면접청취 등을 통해 올해 12월1일 기준 사육규모와 성별, 연령별 마리 수·축종별 사육농가 기본현황 등을 확인한다.

방문 시에는 코로나19 및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 2020년 주요가축은 소 422농가·2만3192마리, 돼지 186농가·39만3634마리, 닭 107농가·163만1300마리로 집계됐다.


◇제주시, 동절기 대비 시설하우스 온풍난방기 일제점검

제주시는 동절기 한파로 감귤과 채소류 등 시설농작물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온풍난방기 852대를 일제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겨울철 제주지역은 월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겨울 이후 가동하지 않았던 온풍난방기의 정상작동 여부를 공급업체와 함께 사전 점검하여 농작물의 냉해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 관내 원예시설 하우스에 설치된 재해예방용 농업용 온풍난방기 852대다.

농가·공급업체가 현장에서 점검·시험 가동하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 부품·수리비는 최소한의 실비로 적용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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