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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일상회복 2차 전환 유보…4주간 유지

등록 2021.11.30 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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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령층 3차접종, 청소년 예방접종 속도감 있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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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강임준 군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한 일상회복의 2차 전환이 유보되고 4주간 더 유지된다.

30일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일상회복의 2차 전환을 유보했다. 이는 방역상황을 안정화하는 특별 대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들어 군산시에 1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번 주에는 매일 10여명의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가족까지 잇따른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백신 접종은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중증 예방과 사망의 가능성을 명백하게 낮출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은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층에 대한 3차 접종과 청소년, 고령층 등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실시된다.

백신 패스 유효기간도 6개월까지만 인정된다. 또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병상 가동률을 높여 더 많은 환자가 치료를 받게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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