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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7기 군정 수행 만족도 '71.7점'…주민설문조사

등록 2021.11.30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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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도31호선 선형개량 예타 통과'에 84.7점
'적극 행정 서비스'는 68.9점으로 개선해야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은 '농가소득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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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청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양군 주민들은 민선7기 군정 수행에 대해 '71.7점'을 줬다.

국도 31호선 선행개량 예타 통과(84.7점), 코로나19 대응(83.1점) 등은 높게 평가했지만 적극 행정 서비스(68.9점)는 부족하다고 봤다.

이는 영양군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2021 영양군 군정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났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문조사는 리커트 5점 척도에 의한 100점 환산방식으로 평가했다.

민선7기 6개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영장 운영, 노인복지관 설립이 74.5점으로 가장 높았다.

LPG 배관망 구축사업(72.8점),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서비스 확대(71.3점), 죽파 자작나무숲 국가지정 명품숲 선정(70.0점), 홍고추 수매 확대 및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68.0점), 새뜰마을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62.8점) 순이다.

3대 중점사업 중 가장 관심있는 사업으로는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50.1%),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24.0%), 자작나무 명품 숲 조성사업(8.6%) 순으로 응답했다.

향후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및 농가소득 증대(28.9%)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교통 여건 개선(21.1%), 지역경제 활성화(14.7%), 문화·관광 자원 개발(11.6%), 보건·복지 의료시설 확충(8.8%), 범죄·재난·안전 서비스(4.1%), 교육 환경 개선(3.4%) 순으로 조사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요구에 맞는 밀착행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영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및 자동응답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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