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원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등록 2021.11.30 14:1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같은 길을 걷고, 같이 길을 찾는 포용사회 되길 희망'

associate_pic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30일 오전 창원레포츠파크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레포츠파크 실내경기장에서 4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기념식은 내빈과 창원시 장애인 단체, 장애인복지 유공 수상자,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접종 완료자와 PCR 음성 확인자만 입장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시각장애인단체의 난타공연과 합창공연, 장애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수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장으로 구성됐다.

김태한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기념식은 매년 장애인의 날(4월20일)이 속한 4월에 개최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됐다가 11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소통의 기회가 적은 요즘 오늘 하루만이라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associate_pic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30일 오전 창원레포츠파크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허성무 창원시장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정해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며 "장애는 언제든,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인 만큼 장애인 스스로 자립해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사회 구조를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