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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 메타버스 보안시장 진출

등록 2021.11.30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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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털 보안기업 드림시큐리티는 메타버스 기반 XR(확장현실) 교육·훈련 체계 개발기업 요요인터렉티브와 메타버스 플랫폼 및 보안·인증체계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림시큐리티는 요요인터렉티브와 공동 사업 파트너로 국방 분야의 '초실감 훈련 체험형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 요요인터렉티브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국방 가상 훈련 체계 구현을 담당하고, 드림시큐리티는 훈련원들이 메타버스 진입 시 본인인증, 권한체계 등 메타버스 내에서의 보안·인증체계 구현을 맡게 된다.

양사는 국방 외에도 경찰, 공공 분야, 민간 메타버스 분야에서의 보안·인증기술을 적용하고, 메타버스 내에서 NFT(대체불가토큰) 소유자 확인 및 거래 시 아바타의 본인인증 등의 영역까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민간 기업들의 메타버스 진입 및 신사업 개척에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자사의 강점인 보안·인증 및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원격의료, NFT, AI(인공지능) 등 신사업 분야와의 컨버전스를 통해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공공·민간의 다양한 영역에 메타버스 서비스 접목하고 최신 양자보안을 메타버스에 적용하는 기술 등 4차산업기술 선도기업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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