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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현대중공업그룹 "귀중한 자료 찾습니다"

등록 2021.11.30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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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조선3도크 전경.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은 내년 3월 23일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울산 시민과 전·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가 담긴 귀중한 자료를 수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집하는 자료는 창사 초기의 각종 문서나 회사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과거 회사 발행 서적과 문서, 기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물품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현대예술관을 방문해 현장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
모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수집된 자료는 심사를 거쳐 그룹 50주년 기념전의 전시 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그룹의 50년 역사에는 전·현직 임직원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민 그리고 대한민국 조선산업 역군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다"며 "이를 한 자리에 모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전은 내년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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