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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의료 주요 수입품목 수급 관리키로

등록 2021.11.30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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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요소수 사태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중요성 강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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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식품·의료 분야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수입품을 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수급 현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등 주요 품목의 수입이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조치다.

김진석 식약처 차장은 이날 오전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10개 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대외의존도가 높은 식품·의료 수입품목의 공급체계 안정성과 현장·대응방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수입 품목 관리방향 ▲분야별 수입품목의 수급동향 점검 ▲주기적 공급 점검체계 마련과 수급 안정화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차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이어 최근 요소수 부족까지 대외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우선 식·의료분야 주요 관리품목을 선정하고 수급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수급 동향을 파악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관련 단체·협회와 협력하여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에서 수입되는 품목들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가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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