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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주택업체, 내달 3550가구 분양…전월比 두 배 늘어

등록 2021.11.30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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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한주택건설협회, 12월 주택분양계획 집계
서울 185가구·경기 738가구·충남 119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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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다음달 중견 주택업체 12개사가 전국에 총 3550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30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전국 사업장 14곳에서 모두 355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741가구)대비 180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전년 동월(1만4027가구)과 비교해서는 1만477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85가구, 인천 144가구, 경기 738가구 등 수도권에서 106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가장 많은 물량인 1195가구가 분양 예정이고, 부산 206가구, 대구 844가구, 전남 153가구, 제주 85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승윤건설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49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대양종합건설도 강서구 등촌동에서 13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효성중공업은 대구 달서구 감상동에서 363가구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고, 동원개발은 경기 화성시 송산동에서 아파트 235가구 분양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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