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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사이버위협 대응 정보보안 분야 인재육성 '앞장'

등록 2021.11.30 1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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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민연금공단·국가정보원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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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민연금공단·국가정보원 지부는 30일 본관 3층 영상정보실에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안 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1.11.30.(사진=우석대 제공)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민연금공단·국가정보원 지부는 30일 본관 3층 영상정보실에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안 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석흥 산학협력단장과 윤여창 정보보안학과장, 김청태 국민연금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 국가정보원 지부 등 3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과제 공동 발굴(정보보호 분야 등) 및 추진 ▲상호 간 공동연구 협력 및 프로젝트 공동 참여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공동 노력 ▲정보보호 관련 협력 등이다.

앞으로 우석대 산학협력단은 정보보안학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국가정보원 지부와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오석흥 산학협력단장은 "최근 해킹과 랜섬웨어·악성 이메일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의 증가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라며 "지역의 사이버 보안 수준 제고와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여창 정보보안학과장은 "나날이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보안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 등을 협력기관과 함께 공유하고, 우리 지역에서 ICT 융합보안 전문가가 배출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청태 디지털혁신본부장도 "최근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정보보안 분야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단이 보유한 첨단 ICT 기반을 활용해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보안 생태계 육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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