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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역 중심' 전주대 음악학과 '천잠실내악축제'

등록 2021.12.01 0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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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음악학과가 6~7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제2회 전주대 천잠 실내악 축제'를 개최한다.

 음악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들이 선보이는 연주회다. 지난 6월 처음 열려 주민들의 호응을 누렸다.

'진정한 지역 중심의 음악 축제'를 중심으로 한 이번 두 번째 축제는 지역 문화 공헌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50명의 차세대 연주자들이 클래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피아노, 현악, 관악 앙상블 등 다양한 구성의 실내악팀이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람스 등의 전통 클래식 레퍼토리부터 마들렌 드링, 로스 로이, 구이 바코스 등 현대 작곡가의 작품들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유튜브 온라인으로 공연을 생중계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현장 및 온라인으로 모금도 한다. 기부금 전액은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축제 예술감독인 음악학과 이주용 교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지역 예술인들에 의한 진정한 지역 중심의 음악 축제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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