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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유·초·중·고 학생 2037명 확진…하루 407.4명꼴

등록 2021.11.30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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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서 69.6%…교내 집단감염 지속
등교율 90.6%…120개교는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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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남구 한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11일 오전 해당 고등학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30. bbs@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지난 닷새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203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평균 확진자는 407.4명으로 집계됐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501명, 26일 511명, 27일 402명, 28일 338명, 29일 285명 등 총 20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763명, 서울 483명, 인천 172명 등 수도권에서만 1418명(69.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선 교내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한 초등학교에선 지난 24일 가족 모임으로 학생 2명이 확진된 후 지난 26일까지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 동부 지역 한 유치원에서는 지난 25~28일까지 원아 24명이 집단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9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79명, 경남 76명, 경북 67명, 제주·충남 51명, 광주 43명이 뒤를 이었다. 대전 36명, 강원 29명, 충북 28명, 세종 26명, 전북 21명, 전남 19명, 울산 2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같은 기간 교직원은 168명이 감염됐다. 대학가에선 학생 222명, 교직원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면등교가 시행된 지 8일째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총 2만447교 중 2만268교(99.1%)가 전면 또는 부분 등교를 시행하고 있다. 반면 120개교(0.5%)는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이 중 57개교(47.5%)가 수도권 학교로 파악됐다.

학생 수로 살펴보면 전면등교 시작 일주일 뒤인 지난 29일 오후 4시 기준 전체 학생 593만5758명 중 90.6%인 537만4998명이 등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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