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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권리 증진" 청주서 8회 피플퍼스트대회

등록 2021.11.30 1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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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동권·자립생활 등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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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이 30일 충북 청주시 S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8회 한국피플퍼스트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30. imgiza@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8회 한국피플퍼스트 대회'가 30일 충북 청주시 S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하고, 충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2월3일까지 발달장애인 가족 8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의 노동권, 차별, 연애와 결혼, 탈시설 자립생활 등을 주제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발달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주시도 발달장애인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피플퍼스트(PEOPLE FIRST) 대회는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으로 알려지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발달장애인의 자기권리 옹호대회다.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2019년 7회 대회는 부산에서 열렸다.

청주지역 발달장애인은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을 더해 5912명에 이른다. 전체 장애인의 12.8%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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