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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강추위에도…골프웨어 매출 61% 뛰었다

등록 2021.12.01 06:00:00수정 2021.12.01 0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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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11월 한 달간 영하까지 내려가는 강추위에도 골프웨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MZ세대 매출은 6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겨울은 골프 비수기라는 편견을 깨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골프시장에 유입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용이 가능한 야간 라운딩 등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했다. 스크린골프 대중화 등으로 골프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것도 골프웨어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MZ세대를 겨냥한 골프웨어 편집숍 'S.tyle Golf(스타일골프)'를 온·오프라인에 선보여 목표 매출 대비 20%를 초과 달성했다. 신세계 편집숍 '케이스스터디'(Casestudy)는 지난 9월부터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을 선보이고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 EENK, 바이에딧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골프웨어와 골프백 등을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겨울 골프에 관심 있는 MZ세대 골퍼가 늘어나면서 추운 날씨에도 골프 의류가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4층 골프매장에서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오픈 100일기념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골프샵 에코골프는 20% 할인 판매하고, 마크앤로나는 200만원이상 구매 시 지갑, 300만원 이상 구매 시 클러치를 증정한다. 어뉴골프는 200만원이상 구매 시 샤워가운을 한정 수량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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