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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 새 대표로 이즈미 정조회장 선출

등록 2021.11.30 18:10:57수정 2021.11.30 23: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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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7세 이즈미, 결선투표서 새 대표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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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30일 일본의 제1 야당 입헌민주당의 새로운 대표로 이즈미 겐타 정조회장이 선출됐다. 사진은 이즈미 트위터(@office50824963) 갈무리. 2021.11.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제1 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새로운 대표로 47세의 이즈미 겐타(泉健太) 당 정조회장이 30일 선출됐다.

NHK와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입헌민주당은 이날 도쿄(東京) 미나토(港)구의 한 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당 대회를 열고 이즈미 정조회장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57) 대표의 사임에 따라 새 대표를 뽑았다.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지난달 31일 중의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입헌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의석이 110석에서 96석으로 줄었다.

대표 선출을 위한 1차 투표에서는 4명의 후보 가운데 과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었다. 이에 상위 1위와 2위인 이즈미 정저회장과 오사카 세이지(逢坂誠二·62) 전 총리보좌관이 2차 투표로 올라가 대의원 표를 두고 결선을 치렀다.

2차 투표 결과 이즈미 정조회장이 선출됐다.

앞서 지난해 9월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등 야당은 현재의 입헌민주당으로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 대표를 에다노 대표가 역임했다. 집권 자민당에 대항할 대형 야당으로 여겨져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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