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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2021년 대한민국 지역大포럼' 개최

등록 2021.12.01 0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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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분권 강화 및 중앙-지역 상생 발전 방안 등 논의
송철호 시장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 위해 광역철도 등 교통망 확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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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가시티 비즈니스포럼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첫 번째) 등 부울경 수장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KNN·ubc 주최로 '2021 대한민국 지역 대(大)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분권을 위한 부·울·경의 기대와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근본 해법으로 지역분권을 제시하고 그 방향과 과제에 대해 부·울·경이 공감대를 형성, 중앙과 지역 공존 및 상생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KNN 강병중 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울·경 시·도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부·울·경 시·도지사,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부·울·경 시·도지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의 대표사례인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하기 위한 지역분권 강화 방안과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송철호 시장은 "부·울·경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선 1시간대 생활공동체 형성이 필수적이고 동남권 광역철도, GTX 등 교통망 확충에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부·울·경이 힘을 모아 전국 최초 특별별지자체 출범이란 지역 상생과 균형 발전의 대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 균형 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개소해 내년 초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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