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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자문위, 머크 먹는 치료제 승인 권고

등록 2021.12.01 0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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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찬성 13, 반대 10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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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머크(MSD)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CNN, CNBC에 따르면 FDA 자문위는 30일(현지시간) 회의에서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권고안을 찬성 13, 반대 10으로 의결했다.

증상 발현 5일 내, 하루 2회씩 5일 간 복용해야 한다.

자문위는 다만 임신부에 대해선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다.

FDA 자문위 권고는 구속력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FDA는 이 권고안을 따른다.

FDA가 승인할 경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 권고를 거쳐 CDC가 승인하면 본격적으로 사용된다.

앞서 영국은 지난 4일 이 알약에 대한 긴급 사용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경증에서 중등 정도의 증상을 보인 감염자 중 비만이나 심장병과 같은 위험 요인을 최소 한 가지 보유한 18세 이상 조건부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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