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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CU PB제품에 친환경 포장재 생산·공급

등록 2021.12.01 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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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오리온이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해 편의점 CU 자체브랜드(PB) 제품의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이 생산하는 친환경 인쇄 플렉소 인쇄 포장재는 편의점 CU에서 판매되는 10여 종의 PB 상품 외포장재로 사용된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 공급은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플렉소 인쇄는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50% 가량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인쇄 방식이다. 오리온은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해서 만든 수성 잉크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생산뿐 아니라 포장재 제조까지 국내외에서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생산 설비 투자 및 기술 개발,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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