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내버스 기사·보건소 직원 등 광주·전남 69명 확진

등록 2021.12.01 08:29: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광주 일부 시내버스 노선 감차 운행
광양 목욕장 이용자·종사자 8명 양성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시도별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경기도가 1113만352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792만1614명, 부산 271만9676명, 경남 270만7517명 등이다. 지역별로 1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85.5%로 가장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 목욕장 이용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광주6286번∼광주6314번으로 분류됐다.

주요 감염 경로는 ▲동구 보험회사 관련 3명 ▲서구 의료기관 관련 2명 ▲북구 목욕장 관련 1명 ▲서구 모 중학교 관련 1명 ▲광산구 제조업체 관련 2명 ▲광산구 종교시설  관련 1명 ▲서구 모 유치원 관련 1명 ▲북구 모 어린이집 관련 5명 ▲경기도 등 타 지역 확진자 관련 4명 ▲광주 지역 기존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6명이다.

광주 지역 감염자 중에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1명이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내버스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벌였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일부 노선 시내버스가 감차 운행된다.

일선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일상회복 1단계를 유지하는 한편 '방역의 핵심은 백신'이라고 판단, 3차 백신접종 조기 완료와 10대 청소년층 접종률 끌어 올리기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전날 전남에서는 총 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별로는 목포 1명, 여수 9명, 순천 1명, 나주 3명, 광양 11명, 곡성 2명, 구례 2명, 보성 1명, 화순 2명, 무안 7명, 장성 1명이다.

광양 확진자 중 8명은 한 목욕장 이용자(7명) 또는 종사자(1명)이다. 방역당국은 방문기록 등을 토대로 진단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무안과 여수 지역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 접촉 또는 n차 감염 사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