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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우천 연출

등록 2021.12.01 0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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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우천 연출. (사진=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가 '2021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우천 연출을 선정했다.

한국연출가협회는 최근 평론가와 협회원 5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사회의를 통해 '2021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극단 대학로극장의 이우천 연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연출가상'은 평소 연극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출 작업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나타내 연출가의 위상을 높이 세운 연출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연출가협회가 매년 연말에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연출은 '노인과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청산리에서 광화문까지', '정조와 햄릿', '중첩', '기쁜 우리 젊은 날',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등 다수 작품을 연출했다.

그는 지난 2010년에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작품대상·연출상·희곡상을 받았고 이후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대상·작품상·연출상·연기상을, 2018년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작품상·연출상, 2019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기쁜 우리 젊은 날'로 춘천연극제 최우수 작품상·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국연출가협회 측은 "이 연출은 오랫동안 극단 대학로극장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제작·연출했고, 특히 올해는 자신의 연출 세계의 깊이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4시에 서울 종로구 민송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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