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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해변캠핑장, 국내 첫 휠체어 사용자 이용 카라반 캠핑 덱 설치

등록 2021.12.01 0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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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체부·관광공사 '열린 관광지' 조성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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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릉연곡해변캠핑장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릉 연곡해변캠핑장에 '열린관광지' 조성 작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영유아·고령자 등 이동약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관광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2015년부터 주관·시행 중이다. 현재 전국에 112개소가 선정돼있다.

연곡해변캠핑장은 2020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릉시는 올해 1~10월 캠핑장 내 솔밭 보행로 포장·샤워실 등 시설 정비, 촉각·음성 안내판 등 무장애 동선·시설 개선 등 이용객 이동편의를 개선했다. 국내 최초로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 가능한 카라반과 캠핑 덱도 설치했다.

박인식 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조성된 열린관광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여행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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