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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이어' 한지민 "우리에게도 소중한 인연 찾아올까?"

등록 2021.12.01 0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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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한지민이 티빙 영화 '해피 뉴이어'로 관객들을 찾는다. 다음달 국내 OTT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 공개한다.

1일 공개한 해피 뉴이어 포스터는 호텔 '엠로스' 창문 너머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12명의 모습을 담았다. '우리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올까요?'라는 문구가 기대감을 높였다.

 '소진'(한지민)은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다. 그녀가 짝사랑하는 15년 지기 남사친 '승효'(김영광), 그의 약혼녀 '영주'(고성희)를 비롯해 영앤리치의 정석 호텔 대표 '용진'(이동욱),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하우스키퍼 '이영'(원진아)가 시선을 끌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문제적 투숙객 '재용'(강하늘)과 남다른 자부심을 가진 호텔리어 '수연'(임윤아), 딸의 결혼식을 위해 귀국한 교포 사업가 '캐서린'(이혜영), 그녀의 첫사랑이자 호텔 엠로스를 지키는 도어맨 '상규'(정진영)도 자리했다.

오랜 무명 끝에 전성기를 맞은 가수 겸 DJ '이강'(서강준)과 그와 계약 만료를 앞둔 매니저 '상훈'(이광수), 매주 토요일마다 호텔 엠로스에 나타나는 맞선 전문남 '진호'(이진욱)는 궁금증을 일으켰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 방식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클래식'(2003) 곽재용 감독이 연출한다.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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