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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경 안 접힌 차량 노려 금품 턴 20대 3명 구속

등록 2021.12.01 0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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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주차 차량에서 잇따라 금품을 턴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20)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달 중순부터 한 달 간 광주 서구 일대를 돌며 주차 차량 5대에 들어가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 일당은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잠겨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는 사이, 나머지 2명은 주변을 살피는 등 미리 역할을 나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이들은 용돈을 마련하고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재범 우려가 높고 일부가 혐의를 부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의 추가 범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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