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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광진도 3.3㎡당 아파트 매매가 5천만원 넘어

등록 2021.12.01 0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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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제만랩, KB부동산 자료 분석
서울 7개 지역 평당가 5천 넘어
도봉구 평당가 1년새 29.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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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올해 11월 서울 마포구와 광진구의 아파트 3.3㎡(평)당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만해도 서울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5000만원을 넘긴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3곳에 불과했지만 올해 11월 기준 4곳이 더 늘어났다.

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11월 마포구와 광진구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4222.6만원, 4351.1만원이었지만, 올해 11월에는 5032.0만원, 5011.3만원으로 나타났다.

11월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원이 넘는 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성동 ▲마포 ▲광진 등 총 7곳이다.

1년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평당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도봉구로 지난해 11월 2508.7만원에서 올해 11월 3252.2만원으로 29.6% 상승했다.

이어 강서구가 3230. 2만원에서 4100.6만원으로 26.9%, 노원구가 2930.6만원에서 3718.1만원으로 26.9% 올랐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내년 대선을 치르기 전까지 아파트 거래량은 주춤할 수는 있지만, 내년 신규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와 계약갱신청구권 만료 등으로 주택 시장 불안정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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