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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최다·최다…확진 5123명, 중증 723명, 서울 2222명

등록 2021.12.01 09:45:43수정 2021.12.01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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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 첫 신규 확진 5000명대 기록
위중증 환자 700명대도 사상 처음
서울 2222명 등 수도권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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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달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3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처음으로 5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 수 역시 700명을 넘어섰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23명이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다.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구분하면 35.3%인 1807명이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60대 980명, 70대 524명, 80세 이상 303명 등이다. 이외에 50대 722명, 40대 584명, 30대 604명, 20대 467명, 10대 523명, 9세 이하 416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22명, 경기 1582명, 인천 326명 등 수도권 3개 지자체 모두 각각 역대 최다 규모의 발생을 보였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지역별로 보면 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 등으로 전국 확진자의 81%인 4110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96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142명, 경남 126명, 강원 105명, 경북 97명, 충남 95명, 대구와 대전 각각 86명, 전북 50명, 충북 48명, 전남 40명, 광주 29명, 제주 27명, 세종 19명, 울산 15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8명이다. 정부는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돼 전장 유전체 검사를 시행 중이며 결과는 이날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사망자는 34명이 늘어 누적 3658명이 됐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3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626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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