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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강화 화합도모

등록 2021.12.01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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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달간 10차례 실시…안정적인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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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귀농, 귀촌 융화교육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달간 융화교육을 실시했다.

1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귀농·귀촌인이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각지역  마을회관에서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 사례를 강의했다. 또 귀농·귀촌인 입장에서 마을에 융화된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등 주민 간 이해와 소통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넓혀줬다.

특히, 역할극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주민 간 친밀도를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태안읍 한 귀촌인은 “역할극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기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인생 이모작을 위해 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교류로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역귀농을 막고 이들이 마을의 진정한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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