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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에 무리하게 연락안해…의견 차이 있을수 있어"(1보)

등록 2021.12.01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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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충북 청주 청원구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작품 감상 전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1.11.3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준석 대표의 당무 거부 사태에 대해 "자세한 이유야 들어봐야겠지만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와 문제들은 얼마든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견 차이에 대해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게 민주적 정당아닌가"라며 "일사분란한 지휘 명령 체계로 이뤄진다면 그게 어떻게 민주적 체계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대표가) 휴대폰도 꺼놨다 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연락하기 보다는 지금 부산에 있다고 하니 생각도 좀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면 얼마든지(만날 의향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여기 충청도 일정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면 저녁이니 이 대표가 부산서 당무 복귀를 할지 하루이틀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같이 선대위도 해야하고 최고위도 해야하고 하기 때문에 귀가 시간 전후로 해서 얼마든지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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