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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사내 바자회 '착한경매' 성료…소외계층 기부

등록 2021.12.01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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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임직원 애장품 경매…낙찰금 40% 기부
'유진에버TV' 라이브·일반 경매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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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진그룹 사내 바자회 착한경매 진행 모습. (사진=유진그룹 제공) 202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유진그룹이 사내 자선바자회인 '착한경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유진그룹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에서 2015년부터 매년 연말 진행하는 착한경매는 임직원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붙여 낙찰금액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낙찰금의 40%는 의무적으로 기부하고, 기부금은 물품을 제공한 임직원 이름로 사랑의열매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기부한다.

올해 착한경매는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약 보름에 걸쳐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콘셉트로 열렸다. 오징어 게임 진행방식에 착안해 첫번째 게임으로 '일반경매', 두 번째 게임으로 '라이브 경매'를 진행했다.

특히 유진그룹 유튜브 채널인 '유진에버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경매에서는 진행자들이 오징어 게임 속 요원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색 점프 수트를 착용해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의 착한경매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자원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내 문화행사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그룹은 2016년부터 매년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고 있다. 그룹 장학재단인 안당학술장학재단에서는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각 사업장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가 지속적 나눔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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